심장혈관 의학의 선구자, 마이클 드베이키 박사
TMC 심장혈관 전문병원은 1948년, 세계 최초로 '심장·혈관흉부외과'를 창시한 마이클 드베이키(Michael DeBakey) 박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드베이키 박사는 인공심폐기부터 인조혈관, 인공심장을 비롯해 70여 종의 수술, 검사, 치료 기기를 개발해 심장혈관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관상동맥우회 수술을 비롯해 심장과 신장, 폐 동시 이식 수술, 경동맥 수술, 대동맥 수술, 혈관성형 수술을 개발,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수많은 생명을 살렸으며 현대 심장·혈관의 치료 및 수술의 교본이 되고 있습니다.
2007년까지 전 세계에서 심장·혈관 수술과 치료를 가장 많이 한 의사이기도 한 드베이키 박사는
미국의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 보리스 엘친 전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의 명사가 가장 치료 받기 원하는 의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드베이키 박사의 수제자, 사피 박사 그리고 이택연 원장
한국인 최초로 TMC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한 로엘 심장혈관 센터의 이택연 원장은 드베이키 박사와
그의 수제자이자 대동맥수술의 권위자인 사피(Safi) 박사의 수제자로 사피 박사와 함께 첨단 심장·혈관 검사와 치료, 수술법을 연구하며
심장혈관 의학의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30년 간 2만 건 이상의 고난도 심장·혈관 수술의 풍부한 외과적 임상경험과, 10만 건 이상의 심장·혈관 원인치료의 내과적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TMC DASH 심장혈관 음식치료법, TMC 심장혈관 운동치료법, TMC 심장혈관재활치료법, TMC 심장혈관의 원인 검사법, TMC 심장혈관 유전자 검사법,
심장혈관 다기능 검사법 등을 개발했으며, TMC심장혈관 전문병원의 최첨단 심장·혈관 검사와 치료를 최초로 대한민국에 도입한 주역이기도 합니다.